이들은 함께 술부터 과일까지 양껏 장을 봤다. 이후, 차를 타고 돌아올 때 강다니엘은 수박에 안전벨트를 매줬다. 이를 본 시우민은 "너 진짜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저요? 왜요?"라고 했고, "음식에 안전벨트를 메주다니"라고 했다. 강다니엘은 "채소도 넘어지면 아야 하는 게 아니라 못 먹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불밖' 시우민, 수박 안전밸트 매주는 강다니엘에[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워너원 강다니엘에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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