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에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최종 합류했다.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영화 '버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5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