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노무현'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송철호 변호사.1992년부터 2016년까지 울산에서만 8번의 선거에 출마했지만 8번 모두 낙선.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연세가 좀 있으셔서 이번 지선이 마지막 도전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