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ituency=지역구, Party list=비례대표)
3~6위 정당들은 지역구는 거의 전패에 가까운 성적이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 덕분에 수십석 확보.
기민련이 일단 최대정당이 되면서 메르켈은 연임할수 있게 됐지만 연정을 위한 협상이 꽤 힘들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음.
극좌 좌파당과 극우 대안당을 배제하면 선택지는 2개.
사민당과의 좌우 연정, 혹은 자민당-녹색당과의 자메이카 연정(3당의 색깔이 자메이카 국기 색과 같아서 이렇게 부름).
어느쪽을 선택하더라도 쉽지 않은 협상과 정국 운영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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