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스매싱'은 해마다 80만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 등을 다루는 웃픈 코미디물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장도연
이현진
엄현경
황우슬혜 줄리안
윤서현
김병욱PD가 기획했던 시트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