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음주운전에 성추행, 공금 횡령, 사기까지.
교육공무원인 국립대 교수들의 비위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경징계에 처해지는 데다 정직 처분을 받아도 몇개월만 쉬면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어 더 문제입니다.
강은나래 기자..http://v.media.daum.net/v/201710180853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