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회 자금 흐름 전반에 대해 살펴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전ㆍ현직 경찰관 150만명 모임 대한민국재향경우회의 관제데모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경우회 핵심 관계자를 줄소환하고 있다.
18일 검찰 관계자와 재향경우회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경우회에서 경안흥업을 담당하는 과장 이모 씨를 15일과 17일 두 차례 불러 경우회와 경안흥업 관계 전반에 대해 확인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809071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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