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배우 송하윤이 MBC 새 월화극 '마성의 기쁨' 여자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송하윤이 '마성의 기쁨'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극 중 주기쁨 역을 맡은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송하윤은 앞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6년 차 커플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았다.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이..
http://v.media.daum.net/v/201711281000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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