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도로를 막고 1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충남 부여 내산면 이장단을 편든 모 언론사의 기자가 편파보도에 항의하는 주민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사실이 14일 확인됐다.
충남 부여군 내산면 J마을 마을회관 옆에 설치된 도로 차단기 기둥. 마을이장 등 대표들은 마을 뒷산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공사용 차량이 들어오면 차단기를 내려 불법으로 공용도로를 막은 후 뒤로는 수천..
http://v.media.daum.net/v/2017121506021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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