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대목동병원 관계자가 신생아 4명이 숨진 신생아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있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30분부터 11시 사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내 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중이던 신생아 4명이 연이어 숨졌다. 김지훈 기자
인큐베이터 치료 중이던 조산아
유족 “배가 볼록 호흡곤란 증세”
경찰, 약물 감식·부검 실시 예정
보건당국, 의료인 건강도 조사
http://v.media.daum.net/v/2017121719435808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