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2018 아육대'에 새롭게 신설된 볼링 종목에 도전장을 내민다. 2인 1조 팀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워너원,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등이 올해 개최될 MBC '2018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볼링 종목 도전을 결정짓고 준비에 한창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1061507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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