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 사는 할머니의 똥개에겐 이름이 자주없었고, 종종 ‘돌돌이’였다.
G G 로 고 와 플 로 럴 프 린 트 의 큼직한 토트백은 Guc c i 제품.
모노그램 프린트의 파란색 쁘띠뜨 말 백은 Louis Vuitton 제품.
왼쪽부터|유춘영 할머니가 든 벨벳소재의 빨강클러치는 Jimmy Choo, 김오식 할머니가 든 샛노란 하드 케이스 토트백은 Salvatore Ferragamo, 체인에 달아놓은 칼리토 키 참은 Fendi, 조동복 할머니가 쓴 트위드 소재의 보터 모자는 Chanel 제품.
굵은 스티치와 스터드 장식의 검정 사각 토트 백은 Celine 제품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미스비브까레보르뒤르백은 Roger Vivier, 흑백이 조화로운 마텔라쎄 백은 MiuMiu 제품.
조수복 할머니가 착용한 모빌 형태의 메탈릭한이어링은 p r a d a ,화려한 가죽꽃 아플리케 장식의 갈색 닷컴 백은 Fe n d i 제품.
진한 갈색의 클래식한 GG 마몽 백은 G u c c i 제 품.
문영애 할머니가 들고있는 리본 스트랩 실비백은 G u c c i 제 품 .
임재숙 할머니가 들고있는 팝아트적인 토트백은 M o s c h i n o 제 품 .
개 집에 들어 있는 주황과 보라색 투톤 토트백은 Versace 제품.
오옥순 할머니가 두른 그래픽적인 실크스카프는 F e n d i , 가죽의 주름이 돋보이는 메탈릭한 골드 램스킨 디올 에버 백은 Dior 제품.
강아지가 두른 트로피컬 프린트의 실크스카프는 H e r m e s 제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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