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자신의 그림자를 없애고자
깨진접시로 가슴을 찌름.
피가 안멈추고 계속남..
유성은 잘생겼고 예쁘다.
손도 야무지게 예쁘다.
? 나니? 수혈안하고 손목을 왜 그음?
유귀 넌 또 왜 가슴을 찌르려고함?
진짜 긋고 찌름?
여주의 가슴에 피를 떨어뜨려줌
진짜 무식하게 함.
여주보고 죽지마라고 외치는중임
피 떨어뜨려주고 주문외우나봄
근데 먹혔나봄..
손가락이 움직였음..ㄷㄷ...
? 눈떳음...
고작 피뿌려주고 주문외쳐주니까(?) 눈뜸..
?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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