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배우 홍수현이 MBC 새 주말극 '부잣집아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홍수현이 '부잣집아들' 경하 역을 맡는다. 주연으로 합류해 활약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홍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답했다.
홍수현은 지난해 KBS 2TV 수목극 '매..
http://v.media.daum.net/v/2018011914461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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