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9만원짜리 침대 좌석,
프리미엄 가죽 좌석 등등
비싼 것도 다 소용없음
청소는 걍 청소기로 눈에 보이는 것만 빨고 끝
먼지 보이는 카메라로 찍으니 그냥 영화관 전체가 미세먼지 집합소
시트 안은 중금속+진드기 크리
창문이 없으니 환기는 환풍기로만 돌리는데
거의 모든 영화관이 환풍기는 건물주가 관리하니 신경도 안 씀
환풍기 자체가 더러움의 끝판왕
몇년치 미세먼지 차곡차곡 모아놓는 수준
영화 한편 보고오면 온몸에 미세먼지 묻혀서 오는 거
황사마스크 쓰고 영화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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