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지원 기자] 그룹 JBJ로 활동했던 김상균, 켄타가 팀 해산 후 웹드라마 주인공에 낙점, 첫 개인활동 포문을 연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상균, 켄타는 최근 SBS 모비딕 제작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 사람이 연기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BS 모비딕과 스타로드가 동시 제작하는 드라마 '맨발의 디바(가..
http://v.media.daum.net/v/201805021549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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