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마한 친문(친문재인) 핵심 전해철 의원(사진)의 차기 당 대표 출마론이 피어오르고 있다.재선인 전 의원은 16일 범친문 성향 의원 10여 명과 회동을 갖고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한 친문 직계 의원뿐 아니라 경기지사 경선을 도운 의원들도 일부 참..
http://v.media.daum.net/v/2018051703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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