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수영이 새 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23일 한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수영이 표민수 PD의 신작 '제3의 매력' 여주인공으로 출연이 유력한 상태"라고 밝혔다.
'제3의 매력'은 남녀의 리얼 연애를 보여주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 앞서 서강준이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http://v.media.daum.net/v/20180523100557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