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갤러리아 명품관 포레르빠쥬 런칭 기념 파티
문 열리기도 전에 찍어대서 놀란 혜수언니
항상 온화한데 여유있고 생기 넘쳐보이는 느낌 부럽...
엄청 쎄보이지만 나는 안 혼낼 것 같은 그 느낌 좋아합니다 혜수언니ㅋㅋ
마무리는 503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