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양승태 대법 재판거래 규탄 및 일제 강제동원 피해 소송 전원합의체 심리재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청와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결과를 뒤집으려고 민사소송규칙까지 바꾼 정황..
http://v.media.daum.net/v/2018101005060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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