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 앞 테이블 위에 놓인 국화 세 다발의 모습. / 조선일보 박소정 기자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70957&code=61121111&cp=nv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50332
18일 피해자 유족 측의 요구로 출입기자들에 한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당시 CCTV 전체영상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제기되었던 의혹들에 대해 기자들의 확인 및 경찰의 입장 나와있습니다. 각자 보시고 판단하면 될 듯합니다.
사실 공범여부가 부각되고는 있지만, 그 지점을 떠나서도 너무 황당하고 안타까운 사건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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