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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H학수학능력시험ll조회 34551l 1
이 글은 5년 전 (2018/1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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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쥰  NCT
해석 있을 줄 헤헤
5년 전
22 당황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아~ 아이슈타인이 그때 약속장소에 안나온 이유가 이거였네
5년 전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히나타 쇼요 :)  쇼요하고싶은거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ㅇ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딸기수플레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시바견  시비견/사모예드/웰시코기
아 정말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5년 전
아인슈타인  물리를 사랑해요
?!?!?!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쓰신건가요?!??!?
5년 전
선생님!!! 알려주세요!!!
5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알려주새요 선생님!!!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선생님 !!!!!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
5년 전
푸른밤 달이 된  내 사람 김종현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선생님!!!!!!!!!!!!!!!!!
5년 전
 
아아 그랬었구나,, 눈물이 핑 도네요
5년 전
돈포겟미아백  빅뱅비투비원걸서인국
!!
5년 전
ㅂ ㅐ진영  YOUTH
2번째 문단 7번째 줄은 저를 울게 만들었네요..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하 저 역시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햄버거 드셨다고 써져있는데 뭐가 울 일이죠?(먼산)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야토  당신에게 좋은 인연이 있길
아..정말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ㅜㅜ
5년 전
천하의 아인슈타인도 저런 일을 겪는군요 씁쓸하네요ㅠㅠ
5년 전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댜,,,
5년 전
편지도 경매에 나오다니 ㄷ ㄷ
5년 전
와... 근데 저와 생각이 다르시지 않앗네요
5년 전
유머 감각 쩌는군요
5년 전
아.... 알죠알죠..... 눈물나네요
5년 전
이지금˘ ³˘  바로 이지금♥️
흐음.. 니콜라 테슬라에게 쓴 편지네요
5년 전
딱 알겠네요.. 저는 3문단 두번째줄이 제일 인상깊네요..
5년 전
오버워치 아나  넌 강해졌다 돌격해
와...역시 아인슈타인....심금을 울린다
5년 전
밑에서 4번째줄읽고 눈물낫네요
5년 전
네온하트  🐹
(왈칵
5년 전
아 그랬구나... 특히 막줄 대박이네요... 생각치도 못 했어요.
5년 전
저한테 쓴거예요 저거 .
5년 전
OYE
오역시..아이슈타인..
5년 전
민윤기천재짱짱맨뿡쁑  군주님 충성충성
와 아인슈타인 문과였네요..
5년 전
아 역시 뭔가 다르다... 심오한 문장력...
5년 전
눈물이 나네요...
5년 전
마지막 문단 너무 감명 깊지 않나요...
5년 전
역시 ..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5년 전
그렇군요..ㅠㅠ
5년 전
하라케케  진기오빠도 촉촉촉
앞글자만 세로로 읽어보니까 더 짠하네요..
5년 전
결혼할래  아이돌덕질최고
ㅠㅠ 눈물나요
5년 전
먹먹해지네요ㅠㅠ
5년 전
매번 생각하는 건데 아인슈타인은 항상 말 조리있게 잘하는 듯
5년 전
진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드립력 하나는 끝내주심
5년 전
JBJ영원해  켄태균소호빈
첫줄부터 너무 감동적이네요...
5년 전
진짜 괜히 천재가 아님... 문학적으로도 천재...
5년 전
Kuanlin Edward Lai  워너원,봄바람11/19
제 다음 분이 번역해주신다고 합니다.
5년 전
건성 김미연이시라네요
5년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어차피 넌 위너  성공을 담보로 청춘을 팔아
정말 감동적이네여 역시 위인은 남다른 것 같아요^^!
5년 전
CHOIMINGI  최강미모최렌
저만 울고 있나요?ㅠㅠㅜ
5년 전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첫 줄부터 머리가 하애지네요
5년 전
역시....
5년 전
브링미타노스  토르는 진짜 신이다
아이슈타인이 사과를 좋아했구나ㅠㅠㅠ
5년 전

5년 전
마지막줄에 오타있네요... a가 아니고 e인듯
5년 전
7투비 정일훈  영원하자 B7OB
긴가민가했더니 역시 아인슈타인 우유 발명하신거 맞으셨네...감사합니다
5년 전
엠마 우즈  정원사 🌼🌸🌻
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눈도좋고 영어도 잘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SUGA  니가 없는 이 시소 위를 걸어
아 이건 편지말도 들어봐야할듯
5년 전
57번째 줄이 가장 인상깊네요.
5년 전
제가 답장도 써드렸는데...
5년 전
나는빠리애텍시운전사  냐냐냐냐냐냐냥 냥냥
아~~ RGRG
5년 전
아하 그렇군!
5년 전
진짜 눈물나네요...
5년 전
아 저거 그거네요 제가 모르는거
5년 전
김성규는 음악이랑 결혼한대요  이제부터내이름은음악
아 전 웜톤이라 모르겠어요..머피의 법칙에 관한 내용인가요?
5년 전
연애편지네요,, 가슴이 절절하네요..
5년 전
127  
아... 세상에 눈물 줄줄
5년 전
이 편지 세로드립 있네요 역시 아인슈타인..
5년 전
비트..리듬..소울.. 있는 그대로 아인슈타인 나타나네..
5년 전
아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물 속에서 숨쉬는 방법 알면서도 안 밝혔구나...이해합니다ㅠ
5년 전
천재는 악필이라면서요..! 내 글씨는.. 내 글씨는..ㅜㅜ
5년 전
:김남준  아님 알엠
전 웜톤이라 잘 모르겠네요
5년 전
정꾸선이  섹시큐티깜띡정국쓰
노란 건 배경이요. 까만 건 그림이다.
5년 전
아 e=mc^2 ㅇㅋ알았습니다
5년 전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안타깝네요ㅠㅠ
5년 전
구트킨드 씨

브루워스의 거듭된 제안에 영감을 받아, 나는 당신의 책에서 많은 것을 읽었고, 그것을 나에게 빌려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한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이것이었다. 삶과 인간 사회에 대한 사실적 태도와 관련하여 우리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개인적인 이상과 더불어 자아 지향적인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삶을 아름답고 고귀하게 만들고, 순수하게 인간적인 요소를 강조하며, 삶을 아름답고 고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은 우리를 "미국이 아닌 태도"로 통합시킨다."

하지만, 브루워의 제안이 없었다면, 나는 결코 당신의 책에 집중해서 관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게 접근할 수 없는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이다. 신은 내게 인간 약점의 표현과 산물에 불과하지만, 성경은 영광스럽지만 순수한 원시적인 전설의 집합체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유치하다. 아무리 미묘해도 이것을 바꿀 수 있는 해석은 없다. 나에게 유대인 종교는 다른 모든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미신의 화신이다. 그리고 내가 기꺼이 속해 있는 유대인들은 내가 깊은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는 다른 자질이 없다. 내 경험에 따르면, 그들은 비록 힘이 부족해서 최악의 암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지만, 다른 인간 그룹들보다 더 좋은 것은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들에 대해 "선택된" 어떤 것도 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나는 당신이 특권적 지위를 주장하면서 그것을 두 가지 자부심, 즉 남자로서의 외적인 것과 유태인으로서 내부의 것으로 방어하려고 하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주장하는 한 남자로서 말하자면, 말하자면, 그렇지 않으면 인과관계로부터 해방되고 유태인은 일신교의 특권이다. 그러나 제한된 인과관계는 더이상 인과관계가 아니다. 우리의 멋진 스피노자는 모든 절개를 아마도 첫번째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종교에 대한 애니매이션적 해석은 원칙적으로 독점에 의해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 벽으로 우리는 어떤 자기 선입견을 얻을 수 있을 뿐, 우리의 도덕적 노력은 그것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와 정반대입니다.

이제 나는 우리의 지적 확신에 대한 차이를 꽤 공개적으로 말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본질적인 것, 즉 인간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평가에서 서로 꽤 친밀하다는 것이 여전히 나에게 명확하다. 우리를 구분짓는 것은 프로이드 언어의 지적 "제안"과 "합리화"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가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서로를 잘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친절한 감사와 절호의 소망을 가지고,

너의 것

5년 전
오 감사합니다
5년 전
오! 해석본을 봐도 모르겠어요!
5년 전
무한한 애틋함  나에겐가장큰힐링데이
아침에 빵 먹었다네요?
5년 전
무한한 애틋함  나에겐가장큰힐링데이
해석본이 위에 있군여...
5년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오른쪽은꾸꾸기손  요섭씨꾸기씨어딨었어드뎌찾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와 역시 대단하신분 역시 천재는 뭔가 다른가봐요 ㅎㅎ
5년 전
댓글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그닝그  에리
아...그래서 ... 그러셨군요...
5년 전
' ㅅ '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자
역시 다 이유가 있었네요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특히 제일 감명 깊은 문장이 있는데 저만 알고 있는 게 좋을 거 같아요
5년 전
어서 와, 방탄은 처음이지?  너희의 영원한 관객
아 세로드립 하셨네 ~~~~~
5년 전
..글쓰체보라는거임? 내용이없잖아...
5년 전
btr
아 그렇구나ㅎㅎ
5년 전
와칸다요정  WOOZI
아 댓글들 보고 우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 마지막 문자 정말 삶을 돌아보게 하는 철학적인 문장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이렇게 저를 울리시다니 ㅠ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요
5년 전
Baek.  흑색의 감정
선생님도 찍먹파였다니 역시 배우신 분이네요
5년 전
이영준  영준이 이녀석
선생님 역시 배우신 분이네요 치킨은 뿌링클이죠 암요 인정합니다
5년 전
진짜 괜히 아인슈타인이 아니구나... 감동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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