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띵작이지만, 막상 포기한 사람이 많은 작품들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
이유. 그림체 호불호, 초반의 지루함
평가. 울면서 만화를 보게될줄이야.
웹툰. 덴마
이유. 바보같은 썸네일, 첫 에피소드부터 고비 (파나마의 개)
평가. 지금까지 이렇게 떡밥(인물, 배경, 시간)을 잘 회수하는 작품은 못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이유. 지루한 부분이 없지않음.
평가. 후반부 분량이 줄어들면서 초반의 지루함이 그리움.
영화. 이터널 선샤인
이유. 시점변화가 어지러워서 처음보면 이해가 안될 수 있음
평가. 대부분 두번째로 볼때 인생작이 된다고 생각함
이해가 되고 그 감정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음
+번외로
영화. 노트북 (개인적으로 보고나서도 불호)
웹툰. 아스란영웅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