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폭발했을때 보다 안팔린 삼성 지난 4분기 아시아시장

화웨이의 절반…애플에도 밀려


아시아에선 힘 못 쓰는 삼성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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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아시아 시장에서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1860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분기 판매량이 2000만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6년 반 만에 처음이다. ‘갤럭시 노트7’ 폭발이 있었던 2016년 4분기(2200만대·9.4%)보다도 낮다.

지난해 1분기만 해도 아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2380만대)은 화웨이(2500만대), 샤오미(2480만대), 오포(2380만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2·3분기 2180만대, 2140만대로 줄더니 4분기에는 1860만대로 떨어졌다.

아시아에선 힘 못 쓰는 삼성 스마트폰ㆍ화웨이의 절반…애플에도 밀려 작년 4분기 2000만대도 못 팔아 지난해 4분기 아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중국 화웨이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아시아 시장 1등이었던 삼성전자는 지news.naver.com

[박은태]

짜증나는 엣지부터 고쳐주길

[viki0308]

중국을 놓치니 아쉽긴 하네요

[너를 색칠해]

사용자들의 의견수렴은 내팽겨치고 신기술개발에만 힘쓰니까 가격은 비싸지는데 사고싶지는 않아지죠..

[P_J]

저도 다으음부터 삼성 안사려고요ㅠㅠㅠ
엣지 너무 싫어서
어쩔수 없이 엘지로 가야 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