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상장 땐 '연예계 최고 부호' 등극 예고
지분율 43.06%로 최대주주 유지
BTS 글로벌 활약에 실적 '쑥쑥'
작년 순이익 500억..'빅3' 제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수장인 방시혁 대표(사진)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650억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가 향후 기업공개(IPO)를 하면 방 대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넘어서는 연예계 최고 부호가 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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