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가정신건강 현황 보고서' 입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7만여명
50살 이상 48.9%..20·30대 17% 그쳐
예산·인력 등 부족으로 지원에 한계
사회적 낙인으로 병 받아들이는데 고통 정신질환에서 회복하기 위해선 초기 치료가 중요한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환자 절반가량은 50대 이상인 반면 20~30대 청년층 이용자는 17%에 그쳤다. 각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장애인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04221806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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