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느그바마였다 VS 그냥 외교 참사다

버락 오바마

원래 느그바마였다 

1. 日 수산물 규제풀라고 미국이 나서서 방사능 증거가 명확하지않다면서 한국 압박

2. 미국의 주도아래, 韓-日 군사정보협정보보호협정 추진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국 정부 간의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 / Agreement between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Government of Japan on the Protection of Classified Military Information)

3. 위안부 합의을 직접 나서서 압박

4. 이외에도 사드 추진 중 압박, 개성공단 폐쇄 요구 등등

(.....)

외교력 실패일 뿐이지, 친일이고 뭐고 아니었다. 

(트럼프-박근혜 콤보였어도 친한이었을까? 또는 문재인-오바마였어도 친일이었을까?)

1. 그래도 MB시절에는 관리까지 갈아넣은 영혼의 줄타기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정책을 성공해서 큰 문제가 없었다

(당시 오바마의 신뢰하는 외국정상 TOP5에 2MB도 거론되던 시절)

2. 또한 박근혜 취임 이후에도, 일본과는 정상회담조차 거부하던 때에도 손잡고 3자회담을 성사시키려고 오바마는 충분히 노력했다.

3. 그러나 안하느니만 못하는 친중정책으로 전승절행사 참석에 미국이 불편해하자 부랴부랴 받아준게 사드.. 

잘 설명해도 극대노할판에 교안이가 중국에서 거짓부렁 날린 것까지 콤보로 발동해서 오히려 중국에서조차 한국을 팽한, 완벽한 외교라인 다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