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시덕, 이재훈이 촬영 중 길에 쓰러진 시민을 구했다.
14일 스타뉴스 독자가 김시덕, 이재훈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보건소 앞 대로변에서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코너 '나둘이 간다' 촬영 중 길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 이를..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1415263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