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녹가루 분유통' 보도 이후 해당 분유 업체가 공식 SNS 계정에 올린 '무결점 공정 검증' 공지문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업체 측은 공지문을 통해 분유통 문제가 불거진 이후 업계에서 가장 먼저 모든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안전성' 검증을 행정기관과 식약처에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 결과, 현장 조사에 나섰던 지자체와 식약처는 해당 업체 제품의 품..
https://news.v.daum.net/v/2019052000090084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