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홍현희(37)가 부친상을 당했다.
홍현희의 부친은 지난 1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친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슨(본명 연제승)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