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칸 영화제에 타란티노의 작품이 어렵사리 최종 출품되었습니다.
방금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공식 계정으로 사진 하나가 올라왔는데
“난 영화가 정말 좋아. 너도 영화가 정말 좋겠지. 영화를 보는 건 어떤 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발견해가는 여정이야.”
“나는 칸에 와서 축제의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공유할수 있어서 흥분되어 있어. 출연진과 스탭들은 이 오리지널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전에 존재한적이 없던)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왔어, 그래서 나는 후일의 관객의 관람을 방해할 수 있는 스포일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Thank You.” 타란티노가 직접 싸인하심...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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