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창업을 위해 사표를 내던진 동빈(박영서)이 오디션만 200번째 도전 중인 종익(송유하)과 함께 오픈한 꿈의 가게 ‘버거 보이’! 여기에 시급 협상의 달인, 알바 소녀 우리(박진주)까지 합세한다. 성공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쏘맥 파티를 여는 세 청춘. 쏘맥 원 샷에 월 매출 200%! 투 샷에 스타 탄생! 쓰리 샷에 내 집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