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직페스티벌 'ultra korea 2019'가 열렸다.
그런데 이번에 현장에서 꽤나 몸싸움이 벌어진 사건이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에 참여한 한국인들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여, 몇번의 실랑이가 발생했다.
이들은 절대 전범기의 뜻을 모르고 다닌 것이 아니였고,
인스타를 찾아보니, 기타 해외 페스티벌에도
저 전범기를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언론에 까지 보도될 정도로 논란이 되었으나...
이들은 AAA(All area access) 신분으로,
미디어 구역, 아티스트 구역, VIP 구역등을
현장요원들의 제재 없이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는 VVIP 로 밝혀졌고,
해외에서도 VVIP로 돈을 많이 쓰는 거물이었다.
이들은 일본언론에서도 한국에서 당당히 전범기를 들고다닌 것이
논란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화제가 되었고..
이들은 한국언론에 자신들이 보도되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9월에 한국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EDC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것을 예고(리벤지?)하였다...
이를 인스타로 접한 한국인들은 그들의 만행을 EDC 주최측
전범기 반입 제재를 요청하였다.
이들은 과연 9월에 또 한국에서 전범기를 들고다닐것으로
예상되어 매우 유감이고, 제재할 방법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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