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과 양평동 일대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됐던 인천과 다른 수도관을 쓰는 서울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이 또 나온 것인데 당국은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배정훈 기자입니.. https://news.v.daum.net/v/2019062020331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