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남자축구 최초의 피파 주관대회 결승을 이끈 ‘빛광연’ 이광연 골키퍼가 뜨겁다.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광연은 오는 26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촬영하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이광연은 정정용 감독이 이끈 U-20대표팀..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10603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