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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ll조회 9842l 6
이 글은 4년 전 (2019/6/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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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우는 소리도 층간소음 중 하나 맞지 않음요??
4년 전
이해 되는데

그리고 그게맞고

애가 우는게 그렇게 심하조치를 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4년 전
소음은 맞지만 워딩이 너무 쎄네요.. 입을 틀어막으라니;
4년 전
언제부터 이렇게 팍팍해졌죠 말하는 거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표현을 죄 없는 아기를 학대 하라고 하다니요
4년 전
워딩은 세고 저도 이해안가는 부분인데요. 진짜 아이있는 집이랑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은 알거에요 괴로운거.. 예전에 윗집 아이들이 뛰어서 천정에 형광등 내려앉아본 적 있어요....근데 찾아가니까 우리애가 뭘 그렇게 뛰었냐고 화내시더라구요. 아이 키우시는분들도 자각은 하셔야 할듯.
4년 전
와 이런일 가끔 있군요 저도 예전에 살던 집 거실 형광등이 갑자기 바닥에 내려앉더니 탁 하고 깨지더라구요.. 위층 애들 뛰는것때문에ㅠㅠ
4년 전
ㅠㅠ아이고...진짜 겪어본 사람은 알죠..저 안예민한데 진짜 지진난줄...
4년 전
오죽했으면 저렇게 썼을까 생각 듦
4년 전
Make up  아프리카 문 파워!
워딩이 쎄긴한듯...생활소음만 겪다가 윗층에 친척모임있었는지 애들 뛰어노는 소리랑 애들 우는소리 단 3시간 겪은건데도 빡친적있어서 이해는 감...애고 뭐고 걍 뉫집.쳐들어가서 (비속어)하고 나오고싶었음
4년 전
에리야 가자  엑소 사랑하자👉
층간 소음 겪어서 그런가
이해합니다
저런 반응이 당연하구요

4년 전
앵무새훈  ♥_♥
참다 참다 쓴느낌.. 저희집 위층에 새로 이사온분들 몇달전에 출산하셨는데 밤이고 낮이고 돌아버릴것같아요 평온한 일상에 불청객이 낀느낌이구요 잠도 잔것같지도 않고 주말에 쉰것 같지도 않아요
4년 전
아이가 우는건 커가면서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층간소음이 맞긴 하지만 너무 커가는 아이에게 팍팍한것 같네요. 이런 글, 이런 반응 볼 때마다 아이 키우는게 무서워집니다.
4년 전
각박을 넘어서 이건 차라리 학대시키라는 거,,
4년 전
층간소음 스트레스인건 이해가 어느정도 되긴 하지만 애가 우는데 안달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입을 틀어 막을수도 없고 서로 이해하고 보답하며 살아야 될거 같네요
4년 전
윗집 옆집에 꼬마애들이 저 고3때도 많이 울었고, 지금도 새로 태어나서 방금도 울음소리에 지금 일어났어요.. 원래 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애기들이고 원래 그 나이에는 부모가 뭐라고 하면 할수록 더 울고, 그렇다고 냅둘수도 없고 부모도 난처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 물론 소음이라고 하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이해를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애기 부모님들이 다른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주면서 먼저 양해를 부탁드리면 이해해주는 이웃들도 많아질 것 같아요 저는 그랬거든요!
4년 전
이해는 감ㅠㅠ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4년 전
저희 윗집에도 그랬음 초딩인데 12시까지 안 자고 엄마가 씻기려 하니가 안 씻는다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것도 매일 ㅎㅎ 오죽하면 층간소음 일어난 시간을 노트에 다 적었음ㅋㅋ 갓난아기도 아니고 교육 가능한 세네살이라면 더 화날듯
4년 전
세상이 너무 팍팍함 새벽에 뛰거나 하는거면 몰라도 우는걸 어떡함 ㅠㅠ 저정도는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도 어렸을때있었을건데
4년 전
에도가와 코난  나루호도...소유코토카..!!
이해는 가는데 말이 너무 심해요..ㅠㅠ
4년 전
fnv1804  슈주빅스세븐틴영업
애가 달랜다고 안울면 얼마나 좋게요...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4년 전
층간소음으로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때문에 아침 일찍 깬적 있었는데 3시간동안 반복되니까 진자 저런 워딩 나옴
4년 전
우는 걸로 의사표현을 할 수 밖에 없는 어린 아기의 경우라면 주변 사람들이 이해해 주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도 그랬을 시절이 있었을테고 진짜 그 시기엔 그게 아기의 표현 방식인걸요ㅠㅠ 어느정도 자라서 울지 않아도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땐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겠지만요ㅠㅠ
4년 전
우는 애기면 아직 말 못 하고 완전 갓난쟁이 수준 아닌가요...? 입을 틀어막으라니 죽이라는 건가
4년 전
각박하네여..
4년 전
워딩 쎈데 이해는 감... 갓난아기 있는 친척 집에서 잔 적 있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새벽마다 깨서 울지 친척도 자다깨서 허둥지둥하느라 애 우는 시간은 더 길어지고 잠들만하면 또 깨고... 진짜 죽고 싶을정도였어요
4년 전
뜌루률루루  나뜌루? 뚜루루루루
워딩이 센감이 있지만 애기와 벽만 두고 붙어있는 옆집인 저는 새벽6시마다 깨서 죽을 맛입니다 ㅠㅠ
4년 전
워딩은 쎄지만 화나는 심정은 백퍼 이해합니다 새벽에 매일 울고 수면부족 생기면 짜증이 나는게 당연할거같아요 더군다나 내자식도 아닌데요
4년 전
아 아기들 우는 거 진짜 소음인 거 맞아요 화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쪽지 적을 때 조금이라도 상냥하게 적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4년 전
안때나  CHAI GIVE&TAKE🌹
애가 몇 살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4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
22
4년 전
근데 뭘 어케 더 이해를 해야하는지... 수험생인데 옆집이 새벽마다 청소기 돌리고 문 쾅쾅 닫는 소리에 매번 깨서 잠 설치다가 그 다음날 종일 피곤하고 집중력 떨어져서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더라구요 물론 애가 울고싶어 우는 건 아니지만 내 애도 아닌데 매번 피해받고 잠깨야 하나 싶어서 진짜 짜증날 것 같아요
4년 전
한두번은 좋은말로 경고를 주는게 맞을거고 거기서도 변화되는게 없다면 저정도로 화날만 하다고생각해요..... 갓난아기도 아니고 말귀를 알아들을 나이의 아이라면 밤에 시끄럽게 우는건 주변에 피해를주니 원하는게 있으면 표현을 하라고 교육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4년 전
TAEHYUNG  예술도 술이지 뭐
이해는 가는데요... 만 0세 정도면 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ㅠㅠ 애가 잘 우는 건 당연하니까요
4년 전
옆집 사람 괴로움도 이해가는데, 애가 우는 건 어쩔 수없지 않나요? 달랜다고 울음 그치지도 않잖아요
4년 전
이해는 가지만..ㅠㅠ 애가 우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ㅠㅠ
4년 전
큥배켠  'ㅅ'큥큥큥큥큥큥큥
말이 너무 심하네욤,,
4년 전
공감은 간다... 새벽마다 시끄러우면 정신이 피폐해짐
4년 전
근데 아기는 원래 울지않나요 ㅠㅠ 그게 아기 의사소통의전부인데 우째요..
4년 전
밤이고 낮이고 우는게 애 아닌가...
4년 전
너의그림자되어  늘 곁에 있을게
갓난아기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요....ㅠㅠ 애기가 뭘 알겠어요....
4년 전
발소리도 아니고 애기 울음소리는 저같으면 이해할듯요
4년 전
저 정도 반응 나오게 애가 우는 거면 거의 애를 방치하다시피 한 거일 듯싶네요 그리고 본문에 갓난애기인지 아이인지는 모르는 거니까 어쩔 수 없다는 것도 말할 수 없는 거일 듯싶어요
4년 전
ㅜㅜ이해는가지만 원래 갓난아기들은 우는게 당연한거고 말을한다고 울지않는것도 아닌데ㅠㅠ 입틀어막으러는 소리도 넘 심한듯..
4년 전
갓난아기 아니어도 맨날 울어요..ㅠㅠ 저희 윗집도 애가 서너살 됐는데도 매일 밤 12~1시쯤마다 아주 악을 쓰면서 울어대서... 진짜 사람 미쳐요
더 짜증나는 건 애 부모가 애 우는게 시끄러우니까 화장실 안에서 달래는 것 같은데 화장실 환풍구 통해서 더 잘들림 ㅜㅜㅠㅠㅠ
입을 막으라고 할 순 없지만 그냥 애가 우는 걸 어떡하라고? 하면서 넘길 건 아닌 것 같아요

4년 전
밤마다 운다는건 밤에도 우유를 먹는 애기들 같은데...서너살이 되면 대부분 밤마다 매일 울지 않거든요 진짜 간혹 가다 한번씩 울지 보통은 갓난아기들이 저렇게 우는데..참 세상 돌아가는 꼴이 그닥 좋은 꼴은 아니네요 본인은 이해없이 상대방의 배려만 강요하는 세상이 된 것 같아요
4년 전
워딩은 쎄지만 당해본적 있어서 이해는 가요..저는 결국 제가 이사갔어요ㅋㅋㅋ하도 안고쳐져서..애기를 계속 낳으셔서 진짜 스트레스 심했어요
4년 전
아기가 하루 울었다고 저 쪽지가 왔을까요 참다참다 보낸거같은데 저렇게까지 워딩을 세게 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만큼 많은 화가 담겨있는거같긴하네요ㅠㅠ 층간소음은 진짜 사람미쳐요
4년 전
말만하자 말만  히-히히히힝
애기 정말 좋아하지는 저이지만, 위딩이 조금 쎄다는 것 말고는 저 쪽지에 쓰시는 분이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이해가 가네요...
4년 전
최예은  국가대표
저랑 똑같은 상황이라 완전 이해감
옆집 애가 한시간씩은 우는데 안달래는건 아동학대 아닌가요?

4년 전
다 이해 가고 화나는 거 이해하는데 입 틀어 막아서까지라고 말해야했을까 싶네요ㅠㅠ 조용히 시켜달라고만 했어도 될 것 같은데ㅠㅠ
4년 전
애키우는집 입장에서 애 달래도 안그쳐요..
3시간동안 업고 안아줘도 울음 안그칩니다..
저도 애 있기 전까지 왜 애기를 안달래지? 아동학대 아니야? 이생각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3살까지 애기들 절대 부모맘대로 안돼요ㅠㅠ

4년 전
33333 아동학대로 신고할뻔한 적 많았는데
제가 그러고 있을 줄은...
돌전 배앓이할 때는 새벽에 네 시간씩 도 울었는데 병원에서도 많이들 앓는 거고 시간밖에 답이 없대요ㅋㅋㅋㅋ
안쓰러워서 안고 같이 울었는데 그러면서도 이웃이 시끄럽다고 찾아올 가봐 조마조마 해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ㄷㄷ

4년 전
444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구요ㅠ 갓난아이들 우는 건 방도가 없어서... 이웃집도 괴롭겠지만 엄마들이 제일 미칩니다ㅠㅠㅠㅠㅠ 이웃집 괴로운 거 모르는 게 아니에요.......
4년 전
55안쓰럽 ㅠㅜ
4년 전
주학년?  뿌이뿌이
애가 뛰노는건 조용히좀 해달라 할 문제같지만 우는건...부모도 되게 힘들거같은데 꼭 저렇게 얘기해야만 하는지
4년 전
우연한  🌙
이해돼요 우는 소리도 그렇고 특히 저는 막 뛰어다니는 소리ㅠㅠ 진짜 스트레스 받고 대체 왜 그만 뛰라는 소리를 안 하는지.. 너무 화나요
4년 전
맞는말 아닌가
4년 전
본인은 아기 때 안우셨나봐요
4년 전
200108  김성규 제대일
본인들도 아기일땐 다 울었어요... 시끄러울순있으나 애기가 뭐 생각하고 우나요..?
4년 전
애가 우는걸 어떻게 막아요 이러니 사람들이 애를 안 낳으려고 하죠..ㅋㅋ
4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잠 못 자면 사람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장나라 님도 전성기 때 잠을 못 주무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창밖으로 물건을 다 던졌다고 하셨죠

4년 전
Monterlude  RM 믹스테잎
참... 이런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피해받는 쪽이 무조건 참아야하니 해결이 안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너무 쎄게 이야기하셔서 기분 상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적어도 양해를 구하고 사과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4년 전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이해는 가는데 좀 심하게 말씀하셨네요
4년 전
주 디  Daddy long legs
자기 불편하고 짜증나니 학대를 해서라도 조용히 시키라는 말인데ㅋㅋㅋㅋㅋㅋ 어디 무서워서 애낳고 키우겠나요...??
4년 전
김석진은  월드와이드핸섬
아무리 그래도 말이 격하신 것 같아요...
4년 전
오즈의마법쨔  💜💛💜💛
저도 이웃집 아기가 너무 울어서 댁에 가서 말씀 드리기도 몇 번, 그 아기 부모님들께서도 저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서 그냥 헤드폰을 샀어요 원래 음악 듣는 거 좋아했어서 헤드폰 끼고 살거나 이어폰 끼고 삽니다 ,,, 물론 그 부부 분들은 좋은 분이셔서 가끔 케이크도 들고 와 주시고 과일 같은 것도 직접 손질해주셔서 갖다 주시기에 서로 이해를 하며 살아가지만 사실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저도 모르게 빌게 되더라고요 제발 ,, 울지 마 아기야 ,,, 하면서ㅠㅠ
4년 전
워딩이 다소 격하지만 화나는 심정은 이해해요 저도 시험 앞두고 윗집 아기가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울어서 참다 참다 제가 운 적 있어요ㅠㅋㅋㅋㅋ 아기는 우는게 당연하니까 뭐라 따질 수는 없는데 제가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억울하더라구요ㅠㅠ
4년 전
이해감.. 본인은 자기 애니까 참고 달래는거지만 남한테는 그냥 소음.. 그리고 같은 이유로 계속 잠 못자게되면 말이 험하게 나가는 거 같아요ㅠㅠ 말 험한 건 사실.. 근데 층간소음으로 고통겪어봐서 그런지 이해는 가요
4년 전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까지는 컨트롤하기 힘든지 우는 애들 많아요... 나이 많은 성인도 가끔 울음이 컨트롤 안돼서 어쩔 줄 모르는데 어린아이는 오죽할까요 밤마다 운다는 걸 보면 많아도 5살 정도일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이해해줘야한다고 봅니다 ㅠㅠ
4년 전
론굴  은하수별
층간소음 겪어보신 분들만 이해하실것같네요.. 저희집도 10년 넘게 살던 집이였는데 윗집에 이사온 집 애기 뛰어다니는 소리 3년 참으니까 올해부터는 애기 우는 소리로도 밤낮으로 힘들어서 이번달에 이사왔어요
4년 전
고양이 울음소리도 자주 들으면 죽이고싶다 어쩐다 험한 말 나오는게 사람인데 하물며 바로 아랫층, 윗층, 옆층에서 다이랙트로 들려오는 사람 울음소리는 더하죠.... 특히나 애기 울음소리면 엄청 높고 찢어지는 고음일텐데 그것도 한창 잠자는 새벽에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생생하게 들려온다?... 이해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일주일만 지속돼도 사람 정신 나갑니다
4년 전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으로써이해는가는데 말을 저렇게 하는것도 좀... 아이 키우시는 집에서 방음부스를 설치하던지 하셔야할것같네유
4년 전
층간소음은 이해갑니다만, 뛰거나 못박는게 아니라 아가라면 윗댓처럼 부모님이 주변에 양해구하고 주변집들도 어느정도 양해해주셔야할것같아요. 갓난애기는 부모님이 달래려고 노력해도 안되는부분이 있으니까요ㅠㅜ
4년 전
아기라고 한 걸 봐선 갓난아기거나 세살 이전 애들인것 같은데 댓글반응 너무 놀랍네요. 저는 결혼하지도 않았고 애도 없지만 친구애나 조카 돌보다보면 알게 되는데 아기 우는 것 때문에 친구는 자기가 애를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다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애가 달랜다고 우는 걸 그치는 것도 아니고 밤 새 울지 말라 애원해 같이 울다 지칩니다. 게다가 입을 함부로 막음 숨막혀 죽어요. 애들은 이불을 잘 못 덮어도 숨막혀 죽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워딩이 센게 아니라 부모는 그냥 애를 죽이라는 소리로 들릴텐데 저게 이해할만한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4년 전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이런 경우에는 쪽지 쓸 게 아니라 옆집 분이 이사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4년 전
진짜 소음 스트레스는 겪어봐야 앎... 사람 미칩니다 진짜
4년 전
잊 누너  ssupporter
저정도 말투면 첫경고는 아닐텐데..
4년 전
Benjamin  BTS 🐰🐯
22그 이 전에 무슨 일이 있던가 경고를 분명 했을텐데요...
4년 전
다른집사람도 저렇게 글쓸정도로 괴로운데 부모본인은 오죽 힘들까요 달래는 부모도 힘들텐데 적절하게 말할수도 있었다고봐요
말이 너무 심하잖아요

4년 전
애가 우는건 너무 당연한 건데 입을 틀어막으라니... 그건 학대에요...
4년 전
ㅜㅜ 근데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 몰라도 완전 애기는 원래 울잖아요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4년 전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새벽마다 울면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듯.. 말이 심하긴 하지만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음. 애니까- 하고 참는것도 부모니까 한계가 없는거지 남은 한계라는게 있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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