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성격차이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27일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라고 전햇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23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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