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내대표는 현장에서 웃은 적 없다. 입을 가리고 있었을 뿐이고 이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런 저런 추측을 한 것일 뿐”
“‘세월호 한 척’ 정미경과 웃은 나경원·민경욱 사퇴하라”… 나경원 “웃은 적 없어”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세월호 한 척’ 망언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15일 논평을 통해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비하하는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