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주인은 고양이 ‘자두’가 사람을 정말 잘 따랐다고 합니다.
낯선 사람이 와도 도망을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페에서 기르는 고양이로 생후 2년된 아직은 어린 고양이
자두 ( 흰색 고양이 )
어느날 낯선 남자가 와서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는
밥을 먹여보려고 하자 고양이가 먹질 않으니
그대로 꼬리를 잡아서 땅바닥에 수차례 내리꽂습니다.
고양이가 의식을 잃고 죽은 걸 확인한 남자는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납니다.
땅바닥에 내리꽂아져 튄 혈흔......
카페 주인은 심장이 멎는것같다고 합니다.
심지어 봉지에 담아온 사료에도 독극물이 묻어있었습니다.
둥물보호법 강화가 시급합니다.
자두를 참혹하게 죽인 남성은 현재 못찾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eE5uVZe2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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