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한 작품, 열 캐릭터 안 부럽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배우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음문석이 스크린에서도 그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영화계에 따르면 음문석은 영화 '파이프라인(유하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열혈사제' 이후 첫 차기작..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916501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