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514n02923
한국당 당원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종교가 다르다고 하지만 제1야당의 대표로서 부적절한 태도”라며 “과연 대권을 꿈꾸는 사람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윤승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도 인터뷰에서 “사람들을 고려해 찾아갔으면 그들의 신앙과 예의 의식을 따라줘야 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3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만난 자리에서도 합장하지 않고 악수로 인사해 불교계 언론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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