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21일 오전 11시4분쯤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는 "5초간 땅 떨림 현상이 있었다"며 주민들이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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