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곽영래 기자] 배우 이유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DPC 스킨샷 LED 마스크 론칭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mail protected]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유리가 조정래 감독의 차기작 영화 ‘소리꾼’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지난 2004년 개봉한 공포영화 ‘분신사바’(감독 안병기) 이후 15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31503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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