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 여성·남성 전용층 나뉘어 있었지만 40대 남성, 문 열고 들어가 성폭행 시도 경찰, 현행범으로 체포..24일 검찰 송치
고시텔에 살던 남성이 같은 고시텔에 거주하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고시텔은 남성과 여성 전용층이 구분돼 있었지만, 남성은 열린 문을 열고 여성 전용층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72318060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