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박아람 기자]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구혜선과 안재현 커플이 결별 과정에서 최악의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SNS 폭로가 격화되는 가운데 구혜선이 22일 밤 마지막 반박을 하자 안재현이 그동안의 오고갔던 문자메시지 공개를 고려하고 있다. 서로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면 두 사람 모두 연예 활동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조선 취재결과 안..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21255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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