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문.... 너무 커서 다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지립니다 ㅠㅠ
가로등 청사초롱 디자인. ‘복’이 한자로 써있어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가을바람. 분위기 무엇.....:백예린 노래 듣고 걸었네요
교내에설치된 조명 또한 한국적.....!
인스타에 많이 올라올거같은 갬성. 대리석으로 만든 병풍이였어요. 뭐라고 적혀있는데 읽어보진 않았어요 .
광장 가운데에 있는 분수대와 한옥
교내 카페.... 한옥마을보다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