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에서 하이터치회를 했는데
아침 일찍 7시쯤에 굿즈를 구입하기위해 야외에서 대기중인 모습들
상품을 판매하기위해 준비한 모습
실내에 들어와 아이돌 상품을 구입하기위해 대기하는 줄들
이 정도는 기본이고 과거 경험 덕분에 회사측에서 분산해서 하다보니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너무 몰려들고 예상 인원을 뛰어 넘어서
매우 혼잡한적도...
당시 이 풍경은 일본 과거 전성기를 보낸 AKB48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언급한적도
진출 초기에는 이정도로 팔릴줄 모르고
금방 상품이 동나는 바람에 주변 신오쿠부역으로
굿즈를 사기위해 몰려간적도 있습니다
그 당시 풍경
물량을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조기 품절
그리고 굿즈를 구매하지 못한 팬들이 몰려간
케이팝 상품을 파는 신오쿠부역 풍경
당시 일본 SNS 반응
어제 굿즈 판매뒤 다른 장소에서 팬들끼리 굿즈 상품들을 교환하는 모습들
구경들도 하고 마치 화개장터 같은 모습입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