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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훈스가 한층 짙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훈스의 신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Feat. 김윤희)’가 11일 정오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됐다.
훈스의 신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Feat. 김윤희)’는 이별 후에 느끼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하늘 위에서 반짝이는 별과 대비시켜 풀어낸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별’과 ‘별’이라는 중의적인 느낌을 살린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이별의 애틋함을 표현했으며,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벅차 오르는 편곡을 통해 한층 감동적인 곡을 완성했다.
이번 신곡에는 SBS ‘K팝스타 시즌6’ 및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김윤희가 피처링으로 함께 하고, 밴드 위아더나잇 함병선(9z)이 작사에 참여했다.
훈스 이종훈이 그려낸 멜로디에 함병선(9z)의 감성적인 노랫말이 더해지고, 훈스 이상훈의 부드러운 음색과 김윤희의 청아한 음색이 완벽한 호흡으로 하모니를 이뤘다.
훈스는 신곡 발매 직후인 오는 14일 및 15일, 서울 마포구 폼텍웍스홀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훈스윗데이 <부제:세레나데>’ 개최도 앞두고 있다. 신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로맨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hmh1@news1.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청춘 듀오’ 훈스가 한층 짙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프론트데스크는 훈스의 신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Feat. 김윤희)’가 2월 11일 낮 12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한다"고 전했다.
훈스의 신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Feat. 김윤희)’는 이별 후에 느끼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하늘 위에서 반짝이는 별과 대비시켜 풀어낸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별’과 ‘별’이라는 중의적인 느낌을 살린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이별의 애틋함을 표현했으며,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벅차 오르는 편곡을 통해 한층 감동적인 곡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SBS ‘K팝스타 시즌6’ 및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김윤희가 피처링으로 함께 하고, 밴드 위아더나잇 함병선(9z)이 작사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으로 최고의 ‘감성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훈스 이종훈이 그려낸 멜로디에 함병선(9z)의 감성적인 노랫말이 더해지고, 훈스 이상훈의 부드러운 음색과 김윤희의 청아한 음색이 완벽한 호흡으로 하모니를 이루어 리스너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훈스는 신곡 발매 직후인 오는 14일 및 15일, 서울 마포구 폼텍웍스홀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훈스윗데이 ’ 개최도 앞두고 있다. 신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로맨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MMO, 프론트데스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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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청춘 듀오’ 훈스가 신곡을 통해 라이징 감성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애틋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소속사 프론트데스크는 2월 8일 낮 12시 훈스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일 낮 12시 발매 예정인 훈스 신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Feat. 김윤희)’의 가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원고지 형태의 티저 이미지에는 훈스 신곡의 가사가 담겨 있다. ‘저 별을 보다 이별을 알아채고는 하늘이 흐려지네요’, ‘그리움이죠 괜찮아지죠, 내일은 당신을 모른척할게요’ 등 감성적인 노랫말이 이별 후의 마음을 담은 애틋한 곡이 될 것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이번 신곡의 작사에 밴드 위아더나잇의 함병선(9z)이 참여했다고 전해져 더욱 이목을 끈다. 위아더나잇 역시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가사로 사랑 받아온 만큼 훈스의 멜로디와 위아더나잇의 노랫말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감수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SBS ‘K팝스타 시즌6’ 및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김윤희가 피처링으로 함께 한다고 알려졌던 것에 이어, 위아더나잇 함병선(9z)의 작사 참여 소식까지 더해진 만큼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유의 감성으로 사랑 받고 있는 세 팀의 라이징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남다른 ‘감성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주목된다.
훈스의 신곡 ‘이 별은 지나가는 중입니다(Feat. 김윤희)’는 이별 후에 느끼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하늘 위에서 반짝이는 별과 대비시켜 풀어낸 곡이다. 이별 뒤의 심정을 훈스만의 스타일로 애틋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또 훈스는 오는 14일 및 15일, 서울 마포구 폼텍웍스홀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훈스윗데이 (이하 ‘훈스윗데이’)’를 개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로맨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MMO, 프론트데스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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