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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함상범 기자]
결성 7년 만에 해체한 밴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39)과 강준우(39)가 '육중완 밴드'로 새롭게 나선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육중완밴드는 21일 새 EP '육춘기'를 발매한다. 앨범 제명에는 밴드 멤버들이 새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육중완밴드는 수록곡 '그때는 그냥 추억'을 오는 11일 미리 공개한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순수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노래한다.
2011년 육중완과 강준우가 주축이 돼 결성한 장미여관은 이듬해 5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등을 노래했다.
MBC TV '무한도전', KBS 2TV '톱밴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함상범 기자
육중완밴드가 신보 발표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은 8일 "2011년 밴드 장미여관을 결성한 후 8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고 육중완과 강준우가 육중완밴드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새 앨범 '육춘기'를 발매한다. 신인 밴드의 모습으로 돌아가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새 EP 앨범 '육춘기'는 제목 그대로 밴드 멤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11일 선공개 되는 '그때는 그냥 추억'은 삶이 생각했던 만큼 쉽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지치고 힘들 때면 순수하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 곡이다.
육중완밴드는 초심으로 돌아가 이번 앨범을 작업했으며 발매 이후, 각종 공연과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밴드 장미여관 활동을 마무리하고 육중완과 강준우가 새롭게 결성한 육중완밴드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육중완밴드의 새 EP앨범 '육춘기'는 제목 그대로 밴드 멤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앨범이다.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앨범에 앞서 11일 선공개 되는 '그때는 그냥 추억'은 삶이 생각했던 만큼 쉽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지치고 힘들 때면 한번쯤 세상을 모르던 순수하던 그때를 그리워하며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 곡. 순수한 시절의 아름다운 시간은 추억으로 묻고 지금을 살아가는 이순간이 훗날에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육중완, 강준우는 지난해 말 장미여관 8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윤장현, 임경섭, 배상재와 다른 길을 걷겠다고 선언, 화제를 모았다. 장미여관 해체 발표에 대해 3인이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발하며 잡음을 내기도 했다.
육중완밴드의 EP 앨범 '육춘기'는 11일 선공개를 시작으로 21일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psyon@mk.co.kr
2011년 밴드 장미여관을 결성한 후 8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고 육중완과 강준우가 육중완밴드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신인밴드의 모습으로 돌아가 새로운 앨범 ‘육춘기’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2월 21일 새롭게 발매되는 새 EP앨범 “육춘기”는 제목 그대로 밴드 멤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앨범으로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11일 선공개 되는 “그때는 그냥 추억”은 삶이 생각했던 만큼 쉽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지치고 힘들 때면 한번쯤 세상을 모르던 순수하던 그때를 그리워하며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 곡으로 순수한 시절의 아름다운 시간은 추억으로 묻고 지금을 살아가는 이순간이 훗날에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육중완, 강준우가 초심으로 돌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육중완밴드의 EP 앨범 “육춘기”는 오는 2월 11일 선공개를 시작으로 21일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후 공연과 방송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팀을 재편한 육중완밴드(육중완 강준우)가 새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8일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육중완밴드는 오는 21일 새 EP 앨범 '육춘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지난 2011년 밴드 장미여관을 결성한 후 8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고 육중완과 강준우가 육중완밴드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처음 발매하는 앨범.
'육춘기'는 제목 그대로 밴드 멤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앨범.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육중완밴드는 이에 앞서 오는 11일 '그때는 그냥 추억'을 선 공개한다. '그때는 그냥 추억'은 삶이 생각했던 만큼 쉽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지치고 힘들 때면 한번쯤 세상을 모르던 순수하던 그때를 그리워하며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 곡. 순수한 시절의 아름다운 시간은 추억으로 묻고 지금을 살아가는 이순간이 훗날에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