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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덕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예덕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괜찮다 말을 해'를 발매,
신예 발라더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괜찮다 말을 해'는 감성적인 편곡과 예덕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곡이다.
끝내 잘 지내는 척 한 번 못 하고 잘 지내라는 말을 듣고 마는 바보 같은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예덕은 발라드 가수임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한차례 시선을 사로잡았고,
신인답지 않은 깔끔한 감정 표현으로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출처: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32609551427845)
단체
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
6인 완전체로 9개월 만에 오늘 6시 컴백한대 ㅊㅋ
걸그룹 '아이브'가 신곡 녹음을 완료했다.
20일 SWAY 취재 결과 아이브는 최근 신곡 녹음을 마치고 컴백 프로모션 준비에 돌입했으며, 기존 앨범과 달리 더블 타이틀곡이 아닌 1개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4월 '아이 해브 아이브' 앨범에서 '아이엠'과 '키치'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약했다. 이후 10월에는 '아이브 마인'의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 '이더웨이', '오프 더 레코드'로 활동했다.
4세대 톱 걸그룹답게 더블, 트리플 활동으로 대중적 인기를 모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두 장의 앨범이 모두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지만, 타이틀곡이 여러개 있다 보니 음원 성적에서 힘이 분산됐다는 평이다.
이번 새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한 곡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아이브는 투어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어 더블, 트리플 타이틀곡 제작에는 여력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브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로 미주 투어를 진행 중이며, 로스앤젤레스와 오클랜드에서 티켓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https://www.sway.kr/exclusive/717